재테크 의료

약국 약사가 처방전 1장당 가져가는 금액(복약지도료) 약국이 가져가는 조제료는 보통 1~2만원

트랜크스 2025. 5. 1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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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 처방전을 내면
건강보험료에서 약사가 조제료 라고 하면서 가져가는 돈이 있다.  
아래는 조제료의 일부인 복약지도료 가격을 비교한거고, 보통 조제료는 처방전 1장당 1만원~2만원 정도야.
혈압약 처방 많이 받는 병원 약국은 조제료로  병원보다 돈을  더 많이 벌어 
일반적인 혈압약 3달치를 처방받자나? 그러면 자판기처럼 약만 쥐어준 약국이 얼마를 가져가냐면 2만원정도를 가져가
그러니까 감사합니다. 하면서 박카스 주고 그러자나? 그이유가 뭐겠어?
"약사 자판기 이용해줘서 고맙다. 박카스1병 먹고 조제료에 불만갖지마 호구야" 라는 뜻이야
약사가 내돈 2만원 삥뜯어가고 박카스 한병 받는거야. 

의사보다 약사가 돈 더많이 버는경우가 많지? 약사는 일찍 문닫아버리고 토요일도 쉬고 그러자나? 왜그러겠어
저렇게 별거 안해도 자판기처럼 대충 살아도 돈이 엄청나게 굴러들어오니까 그래
약국가면 약 7일치 처방한거랑 30일치 처방한약에대해 복약지도가 달라지냐?
 전혀 달라지는거 없지?
복약지도료도 그냥 약사들 호주머니 불려주려고 만든돈이야. 이거 없애야해.

가끔 약사들중에 유튜브로 적자라는둥 거짓말 하는경우 있자나. 처방전 10장만 해도 순수익 20만원이야. 거기에 일반약이나 영양제, 아이들 비타민 사탕같은거 팔면 수입이 수백만원대로 늘어나,
개인약국이 하루에 처방전 10개만 받아도 잡동사니 추가로 팔아서 월수입 1000만원 이상 찍는게 기본인데 맨날 죽는소리한다.
그래놓고 공휴일, 토요일,일요일 다쉬고 저녁 5시면 문닫고 놀러간다.

약국이 건강보험 훔쳐가는 조제료에 말도 안돼는게 포함되어있어 혈압약 1개 3달치 처방받았는데
조제료= 약국관리료(760) + 조제기본료(1660) + 복약지도료(1120) + 처방조제료(15600) + 의약품관리료(660)
이렇게 뭘 개소리 멍멍하듯이 약국관리료, 기본료, 복약지도료, 처방조제료, 의약품관리료 개소리 같다붙여서 2만원이나 뜯어간다.
이돈은 어디서 나오냐면 건강보험에서 가져가는돈인데 그게 엄청나
그래서 이런돈을 줄이려고 대기업이 약사를 대체하거나 자판기로 대체하자는 말이 나오는 상태고
건보료 훔쳐가는 금액이 생각보다 엄청나다.

약국이 건보료 뽑아 먹고 사는건데. 약사를 자판기로 바꾸면 1년에 수십조원씩 건보료를 줄일수 있어.
(쿠팡 약 로켓배송) 배송비보다 더비싸지?

쿠팡이나 이마트 같은데에서 약 당일배송 서비스해줘도 충분히 남는 장사야.
이런돈을 약국에 내고 있다는 현실
아래는 복약지도료라는 개소리로 뜯어가는 금액이야. 조제료는 저거에다가 4가지 더 붙여서  훨씬 많이 뜯어가(보통 1~2만원)

조제일수점수대략적금액
1일6.50650

2일7.86786
3일9.16916
7일분14.491449
14일분23.852385
30일분37.173717
60일분59.145914
90일분81.118111
120일분94.439443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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