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태크 리뷰
[펌] 서브웨이 샌드위치 두번다시 안가는 이유, 비위생적
트랜크스
2025. 5. 2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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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웨이 샌드위치는 다른 패스트푸드 음식점과 다르게 음식을 제조하는 장소와 돈 계산하는 장소가 같이 있다.
그래서 음식을 만들다가 비닐 장갑 낀 손으로 돈 계산을 하고 다시 음식을 만드는 그 과정이 다 보인다.
비닐 장갑 낀 손으로 오븐 기기도 만지고 야채를 떨어뜨리면 손으로 쓸어. 담는 등. 야채가 떨어지면 안에서 야채 리필통을 다시 가져오는데 한 번도 비닐 장갑을 바꿔 끼지 않는다.
음식을 제조하다가 비닐장갑 낀채로 머리를 만지기도 하고. 마스크를 만지기도 하고. 옷도 만지고 그러다 다시 야채를 담고 재료를 담고 더러워 죽겠다.
경력 있는 알바생도 이러는데 본사에서 교육을 제대로 하는건지 모르겠다.
서브웨이 샌드위치 한 곳만 그런 게 아니다. 다른서브웨이 매장 여러 곳을 가봤는데 다 똑같다.
너무 더러워서 왜 굳이 음식 만드는 모습을 오픈하는지 모르겠다.
다른 패스트푸드 음식점도 깨끗할 거라 생각하진 않지만 최소한 돈 계산하는 것과 음식 만드는 곳은 따로 구분해 두는 게 상식인데. 구분을 안 해두니까 장갑 낀 손으로 샌드위치 만들다가 돈 계산하고 다시 샌드위치 만들고 아주 더럽다.
'장티푸스 마리'라는 사람 있었다.' 타이포이드 메리'라고도 하고
이 사람은 장티푸스라는 대변을 통해서 옮기는 전염병을 가지고 있었는데
계속해서 음식을 만드는데 손위생이 전혀 지켜지지 않아서 장티푸스로 수많은 사람을 죽게하고 본인도 장티푸스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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