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한화리츠 공모주 청약 IPO 신규상장

한화금융 계열사가 보유한 오피스 자산을 두고 있는 스폰서 오피스 리츠

스폰서는 한화생명보험으로, IPO가 완료되면 46%의 지분을 보유

한화손해보험 여의도 사옥을 비롯해 서울 노원구, 경기 안양·부천·구리 등에 위치한 한화생명보험 사옥 4곳이 주요 자산

->한화손해보험 여의도 사옥은 전체 임대율 99.9%, 한화그룹 계열사 임차 비율이 91.7%

한화생명보험 사옥 역시 지역별 랜드마크 오피스 건물로서 유동 인구가 많다. 한화리츠 자산은 그룹 계열사가 임차 면적의 68.2%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 중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 등의 자산을 매각하면서 신규 임차하게 되는 일부 금융계열사들과는 5년에서 7년간 장기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 이외에도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이 임차인으로 구성돼 변동성이 작다.

한화생명보험 사옥 매도금액은

노원사옥 172억3900만원,

평촌사옥 372억7700만원,

부천사옥 513억7800만원,

구리사옥 286억9000만원 총 1245억8400만원

사진 설명 : 왼쪽부터 여의도 한화손해보험빌딩, 한화생명 노원사옥, 한화생명 평촌사옥, 한화생명 중동사옥, 한화생명 구리사옥, 사진 제공 : 젠스타메이트

4월과 10월 연 2회 반기배당으로 향후 5년간 연평균 배당률 6.85%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

https://biz.sbs.co.kr/article/20000054854

한화생명·현대해상·롯데·하나손보…사옥 팔기 나선 이유는?

 

종목명	한화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진행상황	공모주
시장구분	코스닥	종목코드	451800
업종	한화리츠
대표자	한화자산운용	기업구분	중소일반
본점소재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50(여의도동, 63한화생명빌딩)
홈페이지		대표전화
최대주주	한화생명
매출액	- (백만원)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이익	0 (백만원)
순이익	- (백만원)	자본금	23,700 (백만원)

총공모주식수	23,200,000 주	액면가	500 원
상장공모	신주모집 : 23,200,000 주 (100%)
희망공모가액	5,000 ~ 5,000 원	청약경쟁률
확정공모가	- 원	공모금액	116,000 (백만원)
주간사	한국투자증권	주식수: 6,960,000 주   /   청약한도: - 주

주요일정	공모청약일	2023.03.13  ~   2023.03.14
	환불일	2023.03.16
	상장일	2023.03.27

일단 리츠는 공모주 청약 수수료 빼면 남는게 없다.

상장하고 20%이상 빠지면 담는건 몰라도 국내 리츠 공모주 청약이 잘된적이 유동성 넘처날때 말고는 별로 없는듯

 

게다가 굳이 부동산 하락기에 국내리츠로 부동산을 받아줄 이유가 있을까 싶다.

 

민주당 정부때 부동산 줄창 하락한다고 외치던 미래를 보는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있었다.

그분이 하락한다고 2019년부터 노골적으로 외치더니 결국 전국 집값이 2배넘게 오르더라 

집은 레버리지 써서 사는거니 민주당 정권 초기에 집산사람중에 10배 수익낸사람도 주위에 있다.

결국 전국 집값이 평균 2배 넘게 오른상태에서 아직 20%도 안빠졌는데

 

5년동안 한번도 집값 못맞췄던 그 애널리스트가 자기가 결국 집값하락하는걸 맞췄다며

요즘 유튜브나 tv에 자주 보이더라;;;  그 사람이 요즘에는 다시 국내 리츠를 사라고 하더라;;;

고장난 시계도 하루2번 맞는데 5년동안 집값 하락한다고 떠들던사람이 요즘 사라는게 리츠다. 

내가 무슨말 하는지 알겠지?

결론 리츠 사야한다 말아야한다? 

 

 

장점

연배당 6.8% 주가 안떨구고 지킬 자신있노?

 

단점

내집도 안사려는 판에 남의 집 사게 생겼노?

 

사옥 말고도 63빌딩 안가본지 10년 넘었네..

IFC몰이랑 현대백화점은 한달에 한번은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