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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상장 공모주식(IPO)

와이더플래닛 신규상장 IPO 공모주 청약 (공모가) 상장일 온라인 광고플랫폼

by 트랜크스 2020.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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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7일에 설립하여 소프트웨어, 데이터베이스, 정보처리 및 제공기술, 시스템 개발 등을 주요 사업

(업력 10년)

- 당사의 사업모델은 “단순 통계기술을 이용해 개발된 광고플랫폼 및 노동집약적인 광고운영 체계에 의존하는 현재의 마케팅/광고 대행 서비스”를 대체하는, “빅데이터분석 및 인공지능에 기반한 자동화된 프로그래매틱 마케팅 서비스플랫폼”을 기업(광고주)에게 제공하고 마케팅과 광고 성과에(사용자 반응 기준) 기준하여 수익을 창출

-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프로그래매틱 마케팅/광고플랫폼 사업'은 온라인 디스플레이 타겟팅(Targeting) 광고시장에 해당

그냥 단순히 인터넷 광고매칭 해주는 회사인데 설명이 거창하다. 

내가 신발산다음에 신발 광고 주구장창해도 신발 또사나? 난 맞춤광고라고 해서 나오는거  솔직히 효과 있는지 잘 모르겠음.

- 당사의 마케팅 플랫폼인 타겟팅게이츠는 기업(광고주)과 매체를 사용하는 소비자 간의 연결자로서, 기업, 매체, 소비자라는 3개 이해당사자가 모두 동시에 각 자 입장에서 가치를 제고하고 수익을 창출하도록 마케팅생태계에 실제적으로 기여

- 당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은 타겟팅게이츠(TargetingGates™). 타겟팅게이츠는 기업이 마케팅/광고콘텐츠, 서비스상품, 제품목록 등을 마케팅/광고 네트워크를 통해서 타겟팅하여 웹 또는 앱 사용자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마케팅/광고 효과/효율을 극대화

- 당사 타겟팅게이츠에서 제공하는 타겟팅 기술의 유형은 기업의 활용목적에 따라 리타겟팅(Retargeting) 유저 타겟팅(User Targeting) 2가지로 구분할 수 있으며, 신규 및 잠재 고객 유입을 위해서는 유저 타겟팅 서비스를, 충성고객 확보 및 구매 등 전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리타겟팅 서비스를 사용

- 당사의 매출은 당사 DSP를 활용하고 있는 광고주들의 시즈널 마케팅 전략에 따라 일정 부분 영향을 받고 있음

- 당사가 2020년 2월부터 신규 서비스로 추진중인 ATD(Advertising Trade Desk)는 당사의 DSP 및 DMP 기반에, 타 DSP사 및 애드테크사들을 One Platform으로 통합하여 최적화해서 운영하는 것이 사업모델

- 당사가 ATD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이유는, 내재화된 ATD가 당사의 소비자 행태/기호 빅데이터 플랫폼을 가장 잘 이해/활용하면서, 당사 매체뿐 아니라 유투브, 페이스북, 네이버, 카카오 등의 프로그래매틱 플랫폼에 광고를 노출할 때 데이터를 활용하여 광고주의 마케팅 효율을 여타 대행사 및 여타 ATD 대비하여 더 제고할 수 있기 때문

- 당사는 다양한 사이트에서의 행동이력과 상품 소비 행태를 종합한 개인화된 소비 성향을 모델링하여 독창적인 업종별 상품 추천 기술로 추천 서비스를 제공

- 인공지능 기반의 예산 분배와 노출 제어 기술을 통합한 실시간 비딩 최적화와 광고 목표 성과 최적화 기술을 보유

공모금액 120억 너무 적다.

신규상장에 큰관심 없는 한투증권주관

12월 17일까지 청약한뒤 환불을 21일에 해준다.( 날강두?)

대출받아서 청약하면 이자가 더많이 나올지도 모름(배보다 배꼽이 더 큰 청약)

 

제2의 에코마케팅 같은 회사가 될지는 두고 봐야 알듯하다.

뭐여? 

창업자부터 멤버들이 엄청 화려하네??

이거 인맥 끝내주는 회사구먼

대기업 광고오퍼 다따내는거 아닌가

부채비율 최악

자본잠식 상태

뭔가 믿는구석이 있는 회사 같다.

 

장점

인맥이 화려하다

현정부와 연결된 카카오 관련주

에코마케팅, 인크로스와 테마 나눠먹기

 

단점

공모금액이 작다

한투증권 주관

청약금 4일뒤 돌려줌

부채비율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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