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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상장 공모주식(IPO)

디어유 신규상장 공모주 청약 (공모가) 상장일 팬 플랫폼 기업 에스엠 제이와이피

by 트랜크스 2021.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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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설립된 디어유는 팬덤 기반의 글로벌 팬 메신저 플랫폼 사업을 영위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대표 플랫폼 '디어유 버블'

- 아티스트가 메시지를 직접 작성해 팬들에게 보내고 팬들도 이에 답장을 할 수 있는 1:1 채팅 서비스 플랫폼

- 애플리케이션(앱)을 다운받아 월 4500원에 정기 구독

- 디어유 버블 서비스 가입자는 100만명 이상,  글로벌 이용자 비중은 72%

- 하이브(빅히트)의 위버스(방탄소년단)와 엔씨소프트 '유니버스' 와 비슷한 느낌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까지 디지털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나갈 방침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놀이터인 메타버스로 확장하고 종합 엔터 플랫폼로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

 

조달 자금은 글로벌 아티스트 등을 영입하는 신규 IP 확보와 메타버스 등 신규사업 개발을 위한 비용으로 주로 활용할 계획

종목명   디어유 진행상황   공모주
시장구분   코스닥 종목코드   376300
업종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대표자   안종오 기업구분   중소일반
본점소재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633 3층 (삼성동, 삼광빌딩)
홈페이지   www.dear-u.co 대표전화   서울특별시
최대주주   에스엠스튜디오스 40%
매출액   13,048 (백만원)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이익
  -1,352 (백만원)
순이익   -2,250 (백만원) 자본금   9,206 (백만원)
총공모주식수   3,300,000 주 액면가   500 원
상장공모   신주모집 : 3,300,000 주 (100%) 
희망공모가액   18,000 ~ 24,000 원 청약경쟁률  
확정공모가   -  공모금액   59,400 (백만원)
주간사   한국투자증권 주식수: 825,000~990,000 주   /   청약한도: 26,000~32,000 주
주요일정 공모청약일   2021.11.01  ~   2021.11.02
환불일   2021.11.04
상장일  

SM과 JYP의 합작

더벨 - 국내 최고 자본시장(Capital Markets) 미디어 (thebell.co.kr)

 

[지배구조 분석/SM엔터테인먼트]콘텐츠 총괄 자회사 설립…주주행동 의식했나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www.thebell.co.kr

SM의 지배구조 개편과 함께 상장하는 디어유

부채비율 높다, 자본잠식에 적자기업

 2021년 반기에 전환우선주 투자 80억을 유치 및 전환사채 25억 상환 및 전환사채 5억 보통주 전환으로 재무안정성이 개선

21년 5천원짜리 전환상환우선주 820억(160만주)  부럽다

유통물량 25.7% 518만주 적절

 

장점

SM & JYP 대주주

팬덤 플랫폼기업

하이브를 보라

유통물량 25.7% 518만주 적절

 

단점

중국분위기를 볼때 지금 엔터주 투자란?

자본잠식

부채비율높다

적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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