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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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세대들이 많이 먹는 교촌치킨이 상장한다.
간장레시피 하나로 배달업계를 평정했었던 그 교촌치킨이다. 짭짤한 교촌치킨을 보면 침이 고인다.
지금은 햄버거도 만들어 판다는데 먹는 사람이 많지는 않은것 같다.
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1810260100043120002636&lcode=00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8/2018102801680.html
18년도에 불운한 신문기사가 있군요(위 링크 참고)
당사는 교촌치킨 브랜드를 통한 치킨 가맹사업을 영위.
- 당사는 치킨프랜차이즈 가맹본부로서 직접 완제품을 생산하여 판매하는 대신 육계, 소스, 전용유, 치킨무 등의 원부자재를 외부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이를 가맹점사업자에게 판매하는 유통전문판매업
- 당사는 가맹본부로서 가맹점 경영에 필요한 사업 개념을 설계하고 이를 구체화한 매뉴얼 교부 및 교육, 슈퍼바이저 파견 등 가맹점 영업활동 전반에 대한 지도 관리를 실시
- 당사는 신규사업으로써 먼저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발’과 ‘진출 국가의 가맹사업확장’이라는 두 가지 전략을 통해 해외사업 확장을 진행할 계획
- 당사는 한국 전통 재료 기반의 소스’맛’과 ‘21조각’ 컷팅으로 친숙하고 먹기 편한, 맛있는 치킨을 만들고자 노력
- 온라인 플랫폼에서 먹방, 메뉴소개 등의 형태로 치킨이 소개되고, 그 영향으로 야식 및 간식으로의 치킨 주문이 증가하며, 고객들 사이에서 후기가 회자되고 확산되어 당사 상품에 대한 매출 성장이 더욱 빠르게 증가
- 치킨은 다른 업종 대비 비교적 사시사철 안정적인 판매가 가능
- 당사는 후라이드와 양념치킨 밖에 없던 시장에 한국식 소스를 기반으로 한 간장치킨을 필두로 레드시리즈(고추), 허니시리즈(꿀) 등을 출시, 업계 최초로 부분육(콤보, 윙/봉, 스틱)제품을 도입하며 차별화를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유지
- 당사는 업계 최초로 가맹본부 매출액 3천억 돌파, 가맹점 연 평균 매출액 약 6억 2천만원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어 비교 우위의 근거가 되고 있음.
- 당사는 빅 모델을 활용하는 타 치킨 브랜드의 광고와 달리 제품 특징 위주의 광고 전략을 취하고 있음.
- 가맹본부 매출액과 가맹점 당 평균 매출액으로는 2019년말 기준 당사가 각각 3,693억원, 6억 5,269만원으로 가장 높음
- 가맹점당 평균 매출액은 당사가 압도적으로 높은 수준이며, 2위 BBQ 4억원, 3위 BHC 3.28억원, 4위 네네치킨 2.1억원 순
기관 경쟁률 나쁘지 않고 의무보유확약도 뭐 나쁘지 않다. 식음료주식치고 공모밴드 상단인게 좀 걸리긴하다.
유통주식수는 적은데 상장시 구주매출이 200억차익실현.....앞으로 더 키우기 힘들다는 뜻일까?..
그래도 73%지분이라 대주주님께서 주가를 흔들라치면 롤러코스터를 탈수 있을거 같아.
게다가 공모가 상장 시총이 3천억(307,285,242,000)원이면 따상가면 약 8천억이라는 소린데...무겁다.ㅋㅋㅋ
따상은 쉽지 않을거 같은데... 상장액도 710억정도라서 지금분위기면 5천만원 청약해도 2주정도 받겠네.
그러면 잘 벌어야 만원정도? 음.....
재고가 늘어나는건 HMR때문인가(요즘 볶음밥 많이 팔던데) 핫바도 있는건 몰랐네.
IR동영상은 아래에서 볼수 있음 황학수 대표이사님은 지분이 거의 없는게...조금
www.youtube.com/watch?v=8IdsGCgbtkM
장점: 가족경영
먹는장사가 남는다.
상장직후 유통물량이 적다
단점: 가족경영
닭장사 진입장벽 낮다.(마트 닭 많이 사먹음)
요즘 에어프라이어땜에 닭장사 앞으로 어쩔....
상속이슈가능
장투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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