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호르몬 주사 종류 와 가격을 알아보자

대충 주사1개당 가격은 20~30만원대이고
아이 체중에 따라다르겠지만 대충 체중 *2.5만원 정도 하면 1달 치료비용이다.
즉 1달에 비용은 70-90 만원 정도든다고 생각하면 될듯하다
1년이면 대략 1000만원정도

비싼감이 있지만 나중에 성인이 되었을 때의 키를 위해서라면
저렴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주사투여하기로 결정!!

효과도 없는, 위험한 한약을 한달에 수십만원씩 주고 아이한테 먹이는 부모도 있는걸 생각하면 싸다.
나중에 아이가 컸을때 어떤 부작용이 생길지 두렵지도 않은지.. 한약먹이면서 아이한테 죄책감도 없나..
잡초 하나에도 수십가지 성분이 있다.

이런 잡초에 있는 수많은 성분중에 한가지만 추출해서 약을 만들어도 수많은 부작용이 생길수 있는데
이런 잡초를 몽땅 냄비에 집어넣고 시커먼색깔이 될때까지 주구장창 끓여서
엑기스라는 이름으로 농약,중금속을 포함해서 ,잡초의 모든 성분을 펄펄 끓여서 농축시킨다.
이렇게 만든 농약과 중금속및 검증안된 독극물을 한약이라면서 무슨 대보탕,
해독탕등 거지같은 이름붙여서 비싸게 팔아 먹는다.

병원에서 주는 약들은 원래 수많은 임상실험후에 안정성을 통과를 해야 적정량이 결정된다.
근데 제대로된 임상실험도 없고(했다고 우기지만 초딩수준의 논문)
조선시대부터 멕여왔으니 안전하다 굽쇼?
임금을 치료하는 어의가 직접 만든 레시피라서 안전하다고?

조선시대 평균수명이 40살이다.ㅎ
보통 한방약 만들때 성경책처럼 모시는 레시피?찌라시?로 치료한게 인간수명 40살 ㅎ
평균 40살에 인생 마감하고 싶으면 한약으로 치료 하면 될듯 싶다.

검증도 제대로 안된 잡초우린물을 자식한테 먹이는 부모가 사람이냐
부모가 신장 투석하고 간이식할 각오하고 직접 먹는건 무식해서 그러는거니까 상관없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자식한테 임상실험하면서 강제로 먹이는 부모는 정말...
애들이 무슨죄냐, 부모잘못만난 아이가 정말 불쌍하다...

가격은 대충이렇고
국내 판매순위는
1등은 엘지꺼네 지금까지 안아프다고 해서 노디트로핀썼는데

주요 성장호르몬제의 분기별 매출(단위 억원, 자료 아이큐비아)

 

성장호르몬 제제 종류.pdf

9.00MB

많이 팔리는게 좋은건가 암튼 순위는 뒤바뀌니까
현재 세계1위는 노디트로핀이고 2위는 싸이젠이라네
그래서 노디트로핀 공급이 안되나
너무 많이팔리니까 다른나라에서 다사가버렸나보다
우리나라 약값을 싸게불러서 글로벌 제약회사가 약 안팔려고 한다더니
외국에서 더비싸게 사니 노디트로핀 국내판매량이 끈긴듯
중국에서 싸그리 다 사간다는 얘기도 있고..
짱깨는 항상 민폐만 끼치는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