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코로나 사건에 대한 팩트 체크. SBS 뉴스를 통해 본 K 방역의 진실.

'코호트 격리' 당시 무슨 일이…요양병원장의 고백 (naver.com)

최근 너무 유명한 요양병원 코로나감염 사건이 있었어. 

요양병원장이 그동안 어떤일이 있었는지 SBS 뉴스에서 말했네.

너무 심각해서 뉴스 내용을 보기쉽게 표로 가감없이 요약해봤어 

 

 

너무 심각하다. 방역당국 공무원들은 왜 전문가의 의견을 안듣나 모르겠다.

겨울에 2차 유행온다고 의사들이 계속 코로나 병상 늘리라고 아무리 경고해도, k방역이라고 자랑하며 확진자 숫자만 세고, 엉뚱하게 k방역 광고에만 돈쓰더니 수많은 생명이 죽어나간다...

 

국민들이 뽑아주고,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받는 이유가 이런거 잘하라고 하는 거 아닌가.

 

왜 전문가의 의견을 무시하고 지금까지 아무런준비도 없이 2차판데믹을 맞고...그 와중에도 방역당국 맘대로 이래라 저래라 해서 일을 이지경으로 만드나....

 

요양병원에서 도대체 어떻게 하라고 방역당국은 잘못된 결정을 한걸까?

마치 갓난아기한테 알아서 살아남으라고 생쌀만 던져주는거랑 뭐가다를까.

 

코로나 음성인 사람도 요양병원에 가둬놓고 직원들 밥도, 잘곳도 안주고,

게다가 간호사,간병인 도망가고 없다는데 코로나 환자는 로봇이 보나?

 

제발 정신차리고 전문가 의견좀 듣고 일했으면 좋겠다. 

 

아래는 위에 링크된 SBS 뉴스 내용의 전문이야

혹시 삭제될까봐 복사해온거니까 SBS는 너무 뭐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출처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