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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의료

등교 선택권을 주지 않는, 초등학교 매일등교의 문제점을 알아보자.

by 트랜크스 2021.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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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도 한국의 강제등교를 하는것에 대해 의아해하고 관찰하는 상황이다.

위의 기사도 읽어보면, 전염병 전파의 위험이 큰상황에서 대책없이 등교를 강행한 한국의 상황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참고한다는 것이지, 기사 제목의 한국의 노하우를 탐낸다는 내용은 없다.

 

마치 이번 코로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시

대통령님, 총리님등 높으신 분들이 백신을 먼저 맞지 않고

일반국민을 먼저 접종시켜 부작용이 얼마나 심한지등의 상황을 지켜보시고 접종여부를 결정하시려고 하는 것과 같다.

청와대 청원 홈페이지에가면 등교건에대한 선택권을 달라는 청원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중국 같은 공산주의 국가가 아닌 이상 강제 등교하는 학교는 없다.

왜 우리나라는 강제 등교하는 것일까?

 

1. 학교에서 코로나 전파시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학교에서 코로나 전파가 되었을때 전염된 가정의 경제적, 신체적 피해에 대해 누가 어떻게 보상한다는 얘기가 없다.

아이를 통해 한가정에 코로나가 퍼진다면 직업을 잃게되고 생계가 위험해 질수도 있는데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

2. 초등학교 학습저하우려? 그런거 없다.

초등학생 1,2학년이 학교에서 무엇을 배운다는 것인가? 어차피 상위 30%이내의 학생을 제외하고 나머지 70%의 학생은 모두 들러리 라고 한다. 가재 게 붕어들이 사는, 개천에서 용이 나오는 게 쉬운가?

손주은 선생님 말처럼 공부는 유전자다.

잘 생각해라

 

3. 어린이는 코로나에 안전하다는건 도대체 누가 말한것인가?

미국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어린이도 중증코로나 합병증이 발생할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코로나에 걸려서 증상이 약한것과, 코로나에 안걸리는것은 다르다. 

4. 아이를 위한 백신은 없다.

화이자만 16세 이상에서 접종가능하고 나머지 백신들은 18세 미만에서는 접종금지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화이자백신을 못구해서 코벡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라는 못사는나라 구제해주는 단체에서 구걸해온상태이다.

어차피 화이자도 고등학생만 가능하다. 초등학생은 맞지도 못한다. 

 

5. 아이들은 방역을 지키지 않는다.

아이들은 조심하라고 해도 아무데나 만지고 마스크도 아무때나 벗는다.

아이들이 감염에대한 조심성이 있다고 생각하나?  초등학교 1,2학년이? 성인도 못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아이를 안키워봤거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사람이다.

 

 

6. 교사들도 반대하는 정책을 왜 강행하나?

코로나로 인한 감염통제가 잘되는지 안되는지는 교사들의 설문을 보면 알수 있다.

교사들이 원격수업을 찬성한다는것 자체가 아이들 통제가 안된다는 건데 

당신이 교사라면 원격수업으로 밥그릇 뺏기게 생겼는데도 원격수업을 찬성하겠나?

도대체 얼마나 아이들이 방역협조가 안되면 원격수업을 찬성을 하겠나?

 

반면 맞벌이 부모의 경우, 나는 열이 안나는데 내자식만 열난다면...?

출근해야하니까 아이한테 해열제 먹이고 등교시키겠지...? 이해감?

 

 

 

코로나 누가 괜찮다고 하냐, 사망자 매일 매일 나온다.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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