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세 추산 대략 12조 5년간 연부연납 방식 (매년 4~5천억)
홍라희 3조1000억원(현재 삼전지분 1.96%)
삼성전자 주식을 담보로 8천500억원을 대출받은 상태다.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한국증권금융, 한국투자증권과 각 1건씩, 모두 4건의 계약
이재용 2조9000억원
이부진 2조6000억원
이서현 2조4000억원
[그래픽] 삼성 일가 보유 지분 현황 | 연합뉴스 (yna.co.kr)
#홍라희
22년
22년 3월 23일 증권시장 정규 거래 시간 이후 삼성전자 주식 1994만1860주를 블록딜
종가(7만500원)에 할인율 2.4%를 적용한 6만8800원(약 1조3720억원어치) ->JP모간이 가져간걸로 추
20년 10월 25일 이건희 사망 이후 상속인 홍라희는 주식을 팔아 상속세를 마련하겠다며 KB증권과 신탁 계약
6월 6일 23년 1조4000억 원 주식담보 대출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21년
삼성생명 주식 2300억원(350만주)어치를 매각
22년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삼성SDS 주식을 150만9430주 1900억원어치
23년
3월 31일 삼성SDS 주식 151만1584주 블록딜로 매각 종가 11만7600원 기준 1778 억원 규모.
이서현 삼성sds지분 0%
삼성전자 주식을 담보로 1천471억원을 대출
삼성물산 주식 담보대출 21년 4월 말 하나은행과 한국증권금융, 하나증권
3개사에 442만8천311주를 맡기고 3천240억원 대출상태
(연부연납 납세담보로 서울서부지방법원에 공탁한 주식은 삼성전자 2천773만5천899주와 삼성물산 510만9천603주)
6월 6일 1900억 원 주식담보 대출
#이부진- 호텔신라사장
22년
삼성SDS 주식을 150만9430주 1900억원어치
23년
삼성전자 주식을 맡기고 현대차증권(2건)과 교보증권, 한국투자증권으로부터 돈을 빌렸다. 담보로 제공한 주식은 총 955만3천주, 대출금은 3천200억
1월16일 현대차증권, 교보증권과의 계약을 갱신하며 이자율이 상향조정. 기존 4.5%에서 5.95~6%로
삼성물산 주식으로도 대출을 받은 상태다. 첫 상속세 납부 기한이었던 2021년 4월 말 두 건의 계약을 체결했다. 하나은행 1천500억원, 한국증권금융 1천800억원
6월 6일 5170억 원 주식담보 대출
#이재용
2021년 첫 번째 상속세 납부 직전 국내 은행에서 5천억원 안팎의 개인 신용대출이후
블록딜 x, 주담대 x
매년 배당금 대략 3천
<참고>
23년 6월 6일 기사 삼성家 세 모녀, 상속세 납부 위해 4조 대출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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