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개선방안 3. 한의원, 한방치료를 전국민 건강보험에서 제외하고, 원하는사람만 가입하는 사보험으로 바꾼다.

건강보험료에서 가장 큰 손실은 한의원 한방병원으로 쓸데없이 나가는 돈들이다.
건강보험을 왜 가입하는지를 생각해보자.
내가 병에걸려 치료를 할때 큰돈이 들어가는것에 대해 부담이되니까 건강보험을 가입하는게 건강보험이다.
 
한의원,한방병원에서 치료를할수 있는게 있는지 생각해보자.
내가 한의원, 한방병원을 안갔다면 치료가 안되었을 병이 있는지 생각해보자.
생각이 안난다면 없는거다. 왜냐면 한의학이라는게 근본적인 치료를 하는게 아니고 목표가 민간요법이나 건강보조식품같은것을 만들어 팔고 돈을 벌려고 만들어진 학문이기 때문이다.
 
한의학에서 가장신봉하는 동의보감이라는것으로 어의가 임금을 치료할때. 임금들의 평균수명이 44세였다.
심지어 지금은 병같지도 않은것도 치료못해서 죽었다.

임금도 44세에 죽었는데 40넘기전에 죽고 싶은사람이 아니라면 한의학을 건강보험적용을 시켜줄 이유가 없다.
한의학은 은 병을 치료하는 학문이 아니다.
귀신이 있다고 믿는사람도 있지만 없다고 믿는사람도 있다.
한의학이 말하는 기(氣), 내공같은게 있다고 믿는 사람도 있고 없다고 믿는사람도 있다.
무당들이 귀신이 없다고 믿는사람한테 돈을 받지 않듯이.
한의학이 말하는 기(氣)가 있다고 믿는사람만 보험에 가입시켜서 돈받는건 뭐라 안하겠다.
사람잡는 ‘아바타 침술’…“인형 침놓고 암 치료” (kbs.co.kr)

한의학이 말이 민간요법이지 아프리카 원주민들 부두술과 차이가 없다.
부두술을 하는게 잘못됐다는게 아니다. 부두술을 믿는사람을 비난할 생각도 없다.
이상한 종교가 많이 있듯이, 그들을 나무랄필요가 없다.
단지 한의학이라는것을 믿는사람만 가입하는 보험을 만들면된다.
저런 종교행위 무당행위같은 것을 전국민이 낸 세금같은 건강보험료에서 돈을 가져가는게 잘못된거다.
전국민을 교회에 가입시켜서 세금으로 헌금을 낸다면 국민들이 가만히 있을까?
 
한방급여 원하는 가입자만 선택 가입해야 > 관련기사 | 의료정책연구소 (rihp.re.kr)

의료정책연구소

 
바닥난 건강보험료의 재정을 늘리는것보다 더 중요한건 버리는돈을 막아야한다.
국민들의 생활수준이 높아질수록 과거 치료방법이 없었을때에 인정해주던 주술이나 민간요법 같은 것을 건강보험에서 제외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확실한 치료효과가 있는것에만 건강보험을 적용시켜줘야 한다.
효과가 입증이 안된 한의학치료는 사보험을 만들어 가입하도록 해야한다.
사이비종교 믿는다고 누가 뭐라고 하지 않는다.
전국민이 가입한 건강보험료를 사이비종교에 갖다 바치는게 잘못인거다.
 
 
게다가 지금 한의원에서 탕약이라고 파는 농약묻은잡초 끓인물 왜이렇게 비싸냐?
지금 한의사들이 하는 행태를 동의보감쓴 허준이 무덤에서 일어나 칼춤을 출 일이다.

동의보감의 내용이 허접하고를 떠나서, 허준이 동의보감을 쓴 취지는 백성들이 우리나라에서 나는 값싼약재로
간단하고 싸게 치료할수 있도록, 가난한 백성들을 위해서 동의보감을 썼다. 
지금 한의원이라는 작자들이 장사하는거 보면 돈에만 눈이멀어서 지저분한 중국산 잡초를 싸게 들여와서 아무거나 집어넣고 펄펄끓인뒤 수백배 수천배 돈 남기면서 비싸게 팔아먹는다. 
허준이 지금까지 살아있다면, 자기가 쓴 동의보감으로 돈버는데에만 혈안이 된 한의사들에게 귀싸대기를 날리고 다닐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