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조제료가 엄청나게 비싼건 알고 있지?
1인당 약 조제비가 1일치에도 6천원정도야
이돈이 어디서 빠져나갈까? 바로 매달 내는 건강보험료에서 빠져나가.
건강보험료가 왜 모자라냐고? 약사들이 조제비를 매년 4조원 넘게 가져가니까 그렇지.(분기별 1조가 넘어)
이것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병원에서 감기약 3일 처방만 받아도 6천원이 넘는 조제료가 건강보험에서 빠져나가는데
병원가서 약한번 처방 받을때마다 약사가 150원짜리 짝퉁 비타민 음료 주면서 인심 팍팍 쓰는것처럼 행동하는거 많이 봤지?
처방받은약 병원에서 타면서 설명 제대로 들은사람 있어? 부작용이든 복용방법이든
대충 귀찮다는듯이 색연필로 끄적 끄적하면서 설명해주거나 설명도 안하고 그냥 주는경우도 많아
복용방법이랑 주의사항이 약봉투에 써있다고 하면서 말이지..
그게 1일치만 처방해도 6천원가량 건강보험료 도둑질하는 약국 조제료의 현실이야.
[약사공론] 내년 약국 3일분 총조제료 6500원…전년대비 240원 인상 (kpanews.co.kr)
내년 약국 3일분 총조제료 6500원…전년대비 240원 인상 | 약사공론
2023년 약국 유형 수가 인상율을 적용한 조제료는 얼마나 될까. 내년도 약국 3일분의 총조제료는 6500원으로 전년대비 240원이 인상된다. 1일치는5700원으로 전년대비 220원이 올랐다. 대한약사회 수
www.kpanews.co.kr
약사들은 예전부터 정치권에 의원과 공무원등 많은 자리에 포진하고 있어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고 도둑놈들이 많아서 돈이 없는것이다 라는 말 들어봤지?
요즘엔 세금 도둑놈들도 이런말을 자주 쓰더라고
자기가 나랏돈 도둑질하다 재수없게 잡혔을뿐 다른 도둑도 많으니까
자기도 봐달라는 뭐 그런 뜻으로 많이 쓰더라고
약사가 약국에서 하는일이 뭘까?
약 포장하는거? 약사가 직접 안해, 그거 다 알바생이 해.
약사는 처방전에 있는 코드입력해서 건강보험료 조제비 뽑아먹는거에만 집중하느라 그거 할시간 없다.
물론 1인 약국도 있지만 사람이 더러운 손으로 알약 만져가면서 포장하는거 너무 더럽지?
대학병원 같은 대형병원에는 이미 자동 약 포장조제기가 다 있어.
외국은 아래 뉴스 기사에서 보듯이 외국은 이미 조제공장형 약국이 있어
국민들이 건강보험료 적게 낼수 있게 이미 자동화로 넘어간 상태야.
[데일리팜] 약사 노동력 기댄 한국식 파우치포장...외국도 눈독 (dailypharm.com)
JVM 자동제조기, 유럽 조제공장 약국 입점 < 제약단신 < 제약 < 기사본문 - 메디칼업저버 (monews.co.kr)
이런걸 이마트나 홈플러스 롯데마트 , gs25나 CU같은 편의점에서 하면 어떨까
1인당 최소 6천원이나 받아 챙기는 조제비로 인한 건강보험료 낭비가 너무 심해 게다가 야간에는 할증도 붙어서 훨씬 비싸져 건강보험료 낭비가 너무 심해
차라리 대형 마트나 편의점등이 운영하는 조제공장형 약국에서 약을조제하고
편하게 집앞 편의점에서 찾아가거나
대형마트에서는 자동화로 인한 경비절감으로 남는 조제비로 무료 배달 서비스 까지도 가능해
기계를 안쓰기로 유명한 일본도 약조제 자동화로 기계가 다조제한다.
(75) 일본, 약사 대신 기계가 약 조제 / KBS뉴스(News) - YouTube
게다가 약조제 자동화 설비기업중 대한민국이 세계1위야
그런데도 왜 국내 약국은 아직도 늙은 약사나 알바생이 코파거나 사타구니 긁던 더러운손으로 쪼물거리면서 조제하냐고?
아까도 말했듯이 정치인들이랑 공무원들중에 약사출신이 많아서 건강보험료 빼먹는데 혈안이 되어있어
원래 좌파정권의 특징이 나라돈으로 시민단체 운영한다는 등, 환경단체에 투자한다는 등 세금빼먹는것만 5년 내내 하다가 결국 욕먹고 정권 바뀌는거 많이 봤자나.
지금 낭비하는 약국 조제비를 조제공장형약국(대기업자동화약국)으로 바꾸면 인건비 거의 안들고 자동조제에 무료배달 가능하다. 한국에서 만든기계가 세계1위니까 빨리 바꾸자.
이마트가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자동 조제 배달서비스 시도하려다 약사들이 건강보험 줄줄 빼먹는 밥그릇 뺏긴다고 시위해서 무산됐다.
바퀴벌레 득실거리는 더러운 약국에서 조제하는거보다 얼마나 위생적이고 좋냐.
https://www.shinsegaegroupnewsroom.com/50723/
이마트,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 서비스 선보여
나에게 필요한 영양제만을 조합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가 모노랩스와 손잡고 AI 기반의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 서비스 '아이엠(IAM____)'을 선보이고 오
www.shinsegaegroupnewsroom.com
이마트에서 시작했으면 약처방전 이마트로 자동전송되고 세련되게 포장해서 약배달까지 집까지 쓱~ 무료로 오는 편한 미래가 기대됀다.
그러면 약사들이 더러운 손으로 약 포장만하고 매년 4조원 넘게 도둑질하는 건강보험료의 조제비를 아낄수 있고 그러면 편하게 약배달까지 무료로 받아도 건강보험료를 최소한 매년 2조는 아낄수 있다.
(75) JVM 조제자동화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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