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개선방안 1. 동성애자 (에이즈 HIV 환자)의 건강보험 제외

동성애자들은 잠재적 에이즈(HIV) 환자이다.
동성애자는 적극적으로 에이즈에 걸리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건강 검진으로 검사할때도 건강보험적용이 안됀다. 
동성애자는 비정상적인 성행위로 에이즈에 걸리기위해 발악을 한다.

이러한 에이즈즈 감염원들에게  건강보험료를 낭비하는것은 잘못된 정책이다.

자살하기 위해 매일 뛰어내리는 사람을 세금으로 계속 치료해주는것과 같다.

과거에는 동성애자가 거의 없었지만 민주당 정권때 동성애자를 확산시켜 너무 많이 늘었고

이처럼 스스로 원해서 에이즈에 걸린 사람들을 국민의 세금으로 치료하는건 잘못되었다.
왜냐하면 에이즈 환자의 99.9%는 동성애로 인한 감염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에이즈 치료제는 1년에 수천만원이 넘는데 자발적으로 동성애로 에이즈 환자가 된 사람을 치료하겠다고,
치료비를 국민 건강보험료로 다 메꾸는건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돈을 강탈해서,

동성애자에게 에이즈 퍼뜨리라고 돈을 주는것과 같다.

에이즈환자의 0.01%도 안돼는 병원내 주사바늘등으로 인한  감염환자는 누가봐도

감염경로가 명확하기 때문에 그런경우만 건강보험을 적용해주는게 맞지만,
동성애자들은 전부 따로 사보험으로 치료받던지 건강보험에서 제외해야 한다.

건강보험 재정난이 심각하다.
건강보험 재정을 안정시키기 위해 버려지는 돈을 막아야 한다.
에이즈로 환자로 인한 건강보험 낭비 비용이 너무 심하다

2017년도에 이미 에이즈 환자로 인한 건강보험료 재정낭비가 4천억이 넘었고. 이게 다 국민들의 세금으로 동성애자*=에이즈 환자)를 확산시키는 꼴이다.
게다가  최근 5년간 민주당 정부가 동성애자를 지지하고 동성애를 권장하는 바람에 에이즈 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있다.
성인 동성애자로 인한 청소년들의 에이즈 감염도 심각한 문제다.

동성애자중에 에이즈 검사 안받고 숨어다니면서 에이즈 전파시키는 감염자가 많기 때문에

아래 뉴스의 동성애로 인한 에이즈 통계치 91%가 아니다.

실제는 99%가 동성애로 인한 에이즈 환자다.

20·30대 에이즈 비율 압도적…‘동성 간 성행위’ 가장 많아 < 환경 · 생명 < 기획 < 기사본문 - 데일리굿뉴스 (goodnews1.com)

20·30대 에이즈 비율 압도적…‘동성 간 성행위’ 가장 많아 - 데일리굿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