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호르몬 노디트로핀과 지노트로핀의 주사바늘 차이와 성징호르몬 방부제(보존제)의 독성

화이자 지노트로핀은 32G 6mm짜리 주사바늘을 쓰고
노보노디스크 노디트로핀은 32G 4mm짜리 주사바늘을 쓴다
결국 주사 바늘 굵기는 똑같고 길이만 2mm 즉 1.5배 더 길다.


화이자 지노트로핀이 왜 6mm짜리를 선택했는지 궁금하다.
주사바늘이 상당히 길어보인다.
아이팔에 주사놓을때면 뼈를 찌를것 처럼 느껴질정도다
배에다 놓을땐 장을 뚫을것 처럼 길어보인다
근데 주사바늘 제조사는 둘다 노보노디스크이다.
주사바늘이 긴게 더 좋은가?

피하접종이라고 치면 아래 그림을 보면 Subcutaneous Fat이라는 부위가 피하지방층이다. 
거기에 주사를 놔야하니까

피부층이 두꺼우면 피하지방층가기 전까지  3.5mm까지 돼는 경우도 있으니 4mm 바늘이 적당한건가?
아니면 6mm는 돼어야 피하주사라고 할수 있는것인가? 
 
6mm짜리 바늘은 너무 깊게 눌러 찌르면 근육층에 도달할수도 있을거 같기도 하고
4mm짜리 바늘은 얕게 찌르면 피하주사가 아닌 피부주사가 될수도 있을거 같기도 하다.

위는 노디트로핀 4mm주사바늘 아래는 지노트로핀 6mm 주사바늘

아래는 화이자 지노트로핀 32G 6mm짜리 주사바늘

위는 화이자(녹십자수입) 지노트로핀 32G 6mm주사바늘
아래는 노보노디스크 노디트로핀은 32G 4mm짜리 주사바늘
사진상 느낌은 비슷해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느낌이 확연히 다르다.
지노트로핀 바늘이 장우산이면 노디트로핀 바늘은 접는우산 같은느낌

 
#성장호르몬 주사의 방부제(보존제)로 페놀,크레솔,벤질알콜 같은 독극성 물질이 사용된다는 글을 보았다.
성장호르몬은 주로 어린 아이에게 접종하는 것이니
안전성이 검증된 용량으로 극미량 들어있을테지만
부모라면 한번씩 읽어볼만한것 같아 링크를 달아둔다
https://m.blog.naver.com/chrisloi/222959933830

성장호르몬 종류와 방부제 또는 보존제 : 페놀, 크레솔, 벤질 알코올

끔찍한 위험성을 지닌 '페놀'의 부작용 및 특징
- https://naver.me/xBp8fkaR

끔찍한 위험성을 지닌 '페놀'의 부작용 및 특징

https://m.blog.naver.com/borimacju/222867311923

m-Cresol(메타-크레졸)의 위험성 & 방재요령

https://horhor.tistory.com/164

파라벤을 대체하는 방부제 성분 '벤질알코올'의 부작용 및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