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반려견 해결법, 아파트에서 대형견 키울때 싸우지 않고, 조용히 해결하는법, 개 퇴치기

아파트에서 개를 키우는거 자체가 무개념이다.
인간 말종에 가깝다. 똥오줌 아무데나 지리는데 제대로 치우는 주인 못봤다.
개는 최소 10미터마다 오줌을 지리면서 다닌다. 개키우는집에 가보면 찌린내 진동한다.
 
개똥 치우는게 다가 아니다. 개오줌도 치워야지. 소음은 어떻할껀가.
 
아무튼 개 똥오줌이 문제가 아니고 시민을 물고 공격하는 개들이 더 문제다.
개키우는 주인보면 인간성이 키우는 개랑 똑같다.  목줄이랑 입마개 안하고 다니는 무개념 인간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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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 목 물린 아이 "살려달라" 외쳐도 지나친 여성…그날 CCTV엔 | 중앙일보

이러한 아파트 개로 인해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사람이 제일 먼저 검색해보는게 
개퇴치기다.

이런거? 아무 소용없다. 효과 없다.
 
가장 좋은 개퇴치 방법을 알려준다.
아파트나 빌라등 다세대 주택과 공동주택주위에는 어김없이 쥐가 산다.
길고양이가 많으면 쥐가 적을뿐이지 쥐는 산다.
 
그럼 뭐냐? 바로 쥐약이다.
쥐약을 설치해서 쥐도 잡고 입마개 안하는 맹견도 잡는다.
아파트에 쥐가 있어서 쥐약을 놓는게 뭐가 잘못인가?
 

하지만 쥐약은 개가 잘안먹는다고?
맹견이 좋아하는게 뭘까?
바로 육포다.
 
육포에 쥐약 붙여서 놓으면 너무 잘먹는다.
육포가 비싸다면 개는 바나나도 잘먹고, 빵도 잘먹는다.
 
바나나 잘게 잘라서 속에 쥐약넣고 놔둬도 돼고
식빵조각이랑  쥐약이랑 같이 뭉쳐놔도 됀다.
 
대형견은 죽었는데 쥐약이 너무 많이 남았다고?
아파트에 보면 캣맘충들이 만들어놓은 고양이밥들이 보일것이다. 거기에 부스러기로 조금씩 넣어두면 됀다.
캣맘충도 한방에 퇴치 가능하다.
 
결국 대형견은 맛있는 육포와 쥐약을 먹고 천천히 뇌출혈등이 일어나면서 천천히 죽는다.
누가 개한테 입마개 안하고 다니면서 길에있는거 쳐먹고 다니라고 교육했냐? 아니다.
죽을만하니까 죽는거다.
 
미련한사람은 개를 잡기위해서 초콜릿을 놓는다.? 바보다.
초코송이? 개가 아주 맛있게 먹는다.

 
이런걸로 대형견이 절대 죽지 않는다.
개가 죽으려면 고용량의 테오브로민(Theobromine) 성분을 줘야하는데 드림카카오같은 비싼 초콜릿 줘도 개가 맛없어서 잘 안먹는다. 
 

 
 
3줄요약
1. 아파트에 대형견이 있다면? 개주인도 개니까 싸우지말자.
2. 쥐약과 육포를 주문하고 대형견이 다니는 길목이 쥐도 다니는 길이니 잘 놓는다.(바나나,빵도 ok)
3. 쥐를 잡으면서 대형견도 같이 잡으면 살기좋은 아파트가 됀다. 개가먹고 바로죽는게 아니고 집에가서 천천히 출혈로 죽는다.

원래 공동주택 규약에는 아파트에서 개키우려면 주민서면동의와 위탁관리업체 허락을 받아야 한다.
결국 아파트의 개들은 허가받지 않은  해로운 동물이므로 1만원이면 쥐약(출혈약으로사라)이랑 싸구려 육포(아무거나)구매 가능하고  싸고 흔적도 안남게,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할수 있다.
 
강형욱선생님도 미친개는 안락사가 약이라고 하셨다.

 공동주택인 아파트에 개와 개보다못한 개주인이
싸그리 없어지는 그날까지
저렴하게 개퇴치하는법 알려준다.

https://youtu.be/UpUseEdpVjw

아파트에 개 목줄 안매고 돌아다니면, 몽둥이로 두들겨 패거나 쇠꼬챙이로 찔러죽이고.
정신과가서 개로 인한 공황장애 및 포비아로 정신과 치료받고,
치료 내역 첨부해서 개주인한테 변호사 선임해서 손해배상 소송 1000만원 이상 소송 걸면 됀다. 승소하고 소송비용 다 받을수 있음.
입마개 목줄안매면 큰개든 작은개든 견주 책임이다.
소형개는 발로 차던지 하고 큰개는 돌로 찍던지 쇠꼬챙이로 찌르던지 하면 됀다.
판례도 있으니 걱정 노노^^
https://youtu.be/Q4gI9sAWkT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