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원인과 해결방안, feat, 부산대 병원 파업 해결방안.

부산대 병원 뿐아니라여러 병원이 파업을 한다.
이번 의로 파업은 의사파업이 아니다.
의료계에 종사하는 귀족노조(방사선사 간호사 물리치료사등)의 파업이다.
 
다시말해서 병원에서 편하게 정규직으로 돈버는 대표적 보건의료 귀족노조인
방사선사, 의료기사, 물리치료사, 원무과 직원 등 병원 보조인력들이 
자기들 편하게 놀고먹게 정규직 시켜주고, 인력 더 뽑고 월급 잔뜩 올려 달라고,
환자 목숨담보로 파업하는 밥그릇 싸움이다.
 
이런 비인간적인 파업이 재발하지 않기위해서는 
 
1.모든 의료관련 근무하는 인력(간호사,물리치료사,방사선사 등 모든직원)을 비정규직으로 하면됀다.
그래야 이러한 파업이 또생기면
파업에 참여한 귀족 노조들을 즉시 해고하고 다른 인력으로 대체해서
진료 공백이 안생기도록 할 수 있다.
 
2. 전문성이 필요없는 방사선사와 물리치료사 등의 의료기사 자격증 발급하는 학원을 잔뜩 만들고 자격증 주게 하면 된다.
즉, 간호조무사처럼 학원교육후 간단한 시험으로 자격증 취득 가능하게 하면됀다.
 
원래 물리치료사나 방사선사는 전문적인 지식이 거의 필요가 없다.
기존에 2년제 전문대에서 놀면서 배워도 6개월이면 자격증 따는 수준인데 대학이 돈벌려고 4년제로 바꾼거다.
즉, 학원 6개월정도의 실습과 수강이면 방사선사나 물리치료사등 의료기사의 지식습득은 충분하다.
(사실 3개월이면 됀다)
물리치료사는  맹인 안마사랑 의학적 지식 차이 없다.(2년제 전문대)
방사선사는 환자 엑스레이 찍을때 자세잡아주는거 밖에 하는일이 없다.(2년제 전문대)
이러한 의료기사 자격증 학원교육통해 3달정도면 발급해줘라. 전문지식 같은거 필요 없다.
옛날에도 농업고등학교보다 공부 못하는 학생들이, 대학교 졸업장 받고싶어서 가는  2년제 전문대였다.

2년제 전문대학에서 등록금 받으려고 2년도 안되는과정을 4년제로 늘린것 뿐이고 배우는 수준은 2년제 전문대 그대로다.

 
결론
환자목숨 담보로 밥그릇챙기는 귀족보건 의료노조의 파업을 막기위해서는
1.의료관련 업종은 전부 비정규직으로 하는 법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2.그리고 의료기사 배출 학원을 만들어 물리치료사나 방사선사를 잔뜩 배출하면 됀다.
 
어차피 무기한 총파업한다고 하니
지금 3개월 코스로 교육시켜서
보건의료인력(방사선사,물리치료사등 의료기사)을
현재 배출된인원만큼  추가로 뽑으면 됀다.

어차피 별지식 없어도 돼는 일이라서 금방 업무적응한다.그래서 3개월만에 기존인력 대체해버리면 됀다.

아주 간단한 일이다. 내가 말한대로 시행한다고 시행령 발표하면 바로 파업 종료 할껄?

어차피 의료노조 파업해도 100일안에 파업 종료 할텐데 반복되지 못하게 이번기회에 물치사 방사선사등 의료기사들 인원수 잔뜩 늘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