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시맨틱스 신규상장 IPO 공모주 청약 (공모가) 상장일 디지털헬스 산업

 

2012년 라이프시맨틱스를 창업

 

사물인터넷(IoT), AI 등 디지털 기술과 헬스케어 융합

 

진료기록과 생체기록, 유전체데이터 등 ‘개인건강기록’(PHR)을 수집·저장하고 활용하는 PHR 플랫폼인 ‘라이프레코드’를 국내에서 처음 상용화

 

암환자 자가관리 등 추가적인 서비스와 함께 의료기기 출시, 소비자의뢰 유전자검사(DTC) 업체 제휴 등을 통해 PHR 서비스 종류를 다양화할 계획

 

라이프레코드는 금융권의 대여금고처럼 PHR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데이터 뱅크 역할도 한다. 특히 민감한 데이터들은 △정보보호경영시스템(ISO 27001) △클라우드컴퓨팅 정보보호(ISO 27017) △의료정보보호시스템(ISO 27799) △미국 건강보험 양도 및 책임에 관한 법(HIPAA) △국내 정보보호 및 보안인증 등을 통해 엄격하게 관리

종목명	라이프시맨틱스	진행상황	공모주
시장구분	코스닥	종목코드	347700
업종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대표자	송승재	기업구분	중소일반
본점소재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533
홈페이지	lifesemantics.kr	대표전화	1661-2858
최대주주	-
매출액	1,162 (백만원)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이익	-3,963 (백만원)
순이익	-3,963 (백만원)	자본금	4,373 (백만원)

총공모주식수	1,000,000 주	액면가	500 원
상장공모	신주모집 : 1,000,000 주 (100%)
희망공모가액	9,000 ~ 12,500 원	청약경쟁률
확정공모가	- 원	공모금액	9,000 (백만원)
주간사	한국투자증권	주식수: 250,000 주   /   청약한도: 8,000 주

주요일정	공모청약일	2021.02.23  ~   2021.02.24
	환불일	2021.02.26

한국투자증권이다.  가격많이 튀겨줄듯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은 실제로 환자가 많이 사용해야 하는데

의료정보는 민감하기때문에 실제로 얼마나 유용하게 사용이 될지는 모르겠다.

 

아무리 어플로 내정보를 관리할 수 있다고 해도

다른사람들이 질병정보를 쉽게 볼수 있다면 직장 취업시 불이익이나

결혼시 불이익이나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고 

개인 프라이버시 문제도 생길수 있기 때문에 쉽지는 않다.

 

영업이익은 당연히 적자이고

부채비율도 안좋고

자본잠식도 있었다

자본잠식은 어떻게 해결하였지만 

 

이런 어플들은 아무리 열심히 홍보해도

사용하기 편한 막강한 플랫폼회사가 하나 나오면 다들 거기에 쏠려버리는 특징이 있다

여러 관공서에서 만든 어플들을 아무도 사용안하는거와 같다. 

 

따라서 상장시 한번 해먹기에 좋은지만 따져보아야 할듯

 

 

음....대표님의 대학은 어디인지 안나와 있다. 

대주주 지분 적절

헬스케어업체 케어랩스와,레이가 지분을 들고 있네

'

상장후 유통가능물량이 많다.

주식 매수선택권 물량도 많긴한데 4600원짜리로...당장 나올거 같지는 않고

라이프 시맨틱스 본사 

 

 

장점

디지털 헬스케어산업

 

단점

상장후 유통가능물량이 많다

적자회사

부채비율 안좋다

자본잠식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