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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의료

정신질환 정신분열병(조현병)환자의 범죄율이 낮다는 헛소리는 그만하자.

by 트랜크스 2023.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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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병, 정신분열증은 환시,환청 등이 증상인데 
쉽게말해서 귀신을 보는거랑 비슷하다. (귀신본다는 사람이 조현병일 가능성이 많다.)
혼자서 막 허공에 대고 대화하고 화내고, 옆에서 보면 완전 미친사람이다. 무서울 정도다.
웃긴게 100명중에 1명은 조현병일정도로 흔하다는 거다.
초,중,고등학교 한학년 마다 1~2명 있을수 밖에 없고
초,중,고등학교의 부모중에 10명이상 있을수 밖에 없고
출퇴근시간 지하철을 타면 1칸에 1명이상 있을수 밖에 없고
영화관마다 1명이상있을수 밖에 없을정도로 정신분열병 환자는 너무너무 흔하다.

가족들은 옆에서 계속보니까 정신분열증이라는거 다 안다.
그래서 쉬쉬~하면서 예전에는 산속에 있는 정신병원 같은곳에 가둬놓거나,
약을 강제로 먹여서 좀 덜 미친상황으로 유지했는데(약먹어도 증상이 약해질뿐 완치는 안된다.
요즘에는 조현병이라는 둥 이름도 무슨병인지 모르게 바꾸고 정신병원에 입원도 잘 안시켜서. 
정신분열병 환자가 길거리를 활보하고 예전에 비해서 흔하게 돌아다니게 되었다.
이런상황에서 조현병 환자의 범죄율이 0.04%라고 한다.
이거는 과거 정신병원에 격리시키거나, 집에서 못나오게 꽁꽁 묶어두거나,
정신병약을 강제로 꼬박꼬박 먹이고 관리할때의 범죄율이 0.04%인거다.

지금은 정신병자의 범죄자인권 주장하는 좌파정부 덕분에 정신병환자가 강제입원이 안되니 길거리를 활보하는 조절안되는 정신분열증 환자가 100배는 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멍청한 좌파 정치인들이 범죄좌 인권 부르짖으면서 정신분열증 환자 (잠재적 범죄자)까지 길거리에 풀어놓으니
약도 잘 안먹고 길거리를 활보하게 된다.
정신분열증 환자의 범죄율은 당연히 다시 평가해야할것이고

게다가 정신분열증(조현병)은 이름그대로 완전 싸이코이기 때문에 범죄를 저지른다면 엄청난 중범죄를 저지른다.
(잔인하고 끔찍한 살인, 증거가 남든말든 상관도 없고, 주위에 사람들이 지켜봐도 상관없는 무시무시한 범죄를 저지르게 된다. 아래 뉴스기사 참고)
예전에 택시기사중에 칼을차고 택시운전을 하는 기사가 있었는데 계속 혼자말을 하길래 전화를 받는 줄 알았다.
옆자리에 아무도 없는데 운전하면서 옆자리 허공을 보면서 욕도하면서 대화를 하더라. 바로 내렸다.
이게 바로 정신분열증이다. 무서운 병이고 심각한데 환자가 100명중 1명꼴로 흔하다는게 더 무섭다.
"조현병 범죄율 낮지만, 중범죄 비율은 일반인의 5배↑" : 동아사이언스 (dongascience.com)
(26) 조현병 환자 중 범죄를 저지르는 비율은 0.04% 뿐이다? 충격적 사건마다 등장하는 정신질환의 비밀|#커버스토리 EP9-01 #사피엔스 - YouTube

 
'조현병' 김학봉, 수락산 용의자 얼굴공개…정신질환 약 처방 받아 - 이투데이 (etoday.co.kr)
 
(3) 2분 만에 당신을 충격에 빠트리겠습니다(실화) - YouTube

조절안되는 정신분열증은 심각한 치매보다 주변사람들에게 100배는 더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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