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재테크 의료80 젊은 여성에서 자주 발생하는 항문에서 만져지는 혹(항문 종양), 치핵, 췌피, 혈전성 외치질,항문농양 어떻게 다를까 샤워하다 항문에서 뭔가 만져진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 일단 대장용종처럼 위험한 항문 폴립이란 기본적으로 없다. 항문암은 60대 이전에는 거의 없고 60대 이후에도 드물다. 항문암은 젊은나이에 생긴다면 에이즈환자(더러운 호모 동성애자)나 HPV(성기사마귀) 환자처럼 난잡한 성병(창녀)으로 인한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정상적인 사람한테는 안생기는 병이다. 왜냐면 항문은 점막이 아니고 변형된 피부(항문상피)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이다.대부분 치질이나 치핵으로 생각 하는경우가 많다 이걸 구분해보자.일단 내치핵(내치질)은 항문 안쪽에 생긴다. 내치핵은 심해지기 전까지는 항문안쪽에 있어 발견안된다. 그리고 심해지면 들락날락 하기 때문에 대부분 본인이 안다.따라서 항문밖에서 딱딱한게 만져졌다면 아래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 2023. 7. 13. 예방접종 가격비교하기!!! 주위 병원 , 주변 의원, 독감 예방접종, 파상풍 예방접종 가격 얼마인지 아는 방법 비급여 진료비용 정보 지역> 의료기관 규모> 항목>예방접종을 선택해서 맞을것을 선택후 검색을 하면된다. 우선 독감주사를 선택후 검색을 해보았더니 주변 병원에 독감접종하는 곳들이 나오는데 세부정보를 누르면 가격이 얼마인지가 .. 2023. 6. 28. 성조숙증 치료 주사 (GnRH agonist) 맞기전에 열나면 어떻게 해야하나.성조숙증 주사 열날때 맞아도 돼나? #성조숙증 치료 주사 (GnRH agonist) 맞기전에 열나면 어떻게 해야하나. #성조숙증 주사 열날때 맞아도 돼나? 아래사진의 여러종류의 GnRH agonist 성조숙증 치료제 주사제제가 있는데 GnRH agonist주사제제는 소아과 성조숙증 치료 말고도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전립선암, 유방암 치료에도 쓰이고 불임 치료하기 위한 과정에서 배란을 억제하는 목적으로도 쓰이는 주사다.이러한 성조숙증 치료 주사를 4주마다 맞는경우 #데포주 #4주마다 맞는데 #맞기전에 #열날때 어떻게 해야하나. 다행히 찾아보니 열이 심하게 날때를 제외하고는 주사가 가능하다고 한다. 호르몬제제라서 그런지 해열제로 잡히는 열의 경우 주사스케줄대로 맞으면 된다고 한다. 하지만 해열제로 잡히지 않는 고열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주치의.. 2023. 6. 26. 건강보험 개선방안 3. 한의원, 한방치료를 전국민 건강보험에서 제외하고, 원하는사람만 가입하는 사보험으로 바꾼다. 건강보험료에서 가장 큰 손실은 한의원 한방병원으로 쓸데없이 나가는 돈들이다. 건강보험을 왜 가입하는지를 생각해보자. 내가 병에걸려 치료를 할때 큰돈이 들어가는것에 대해 부담이되니까 건강보험을 가입하는게 건강보험이다. 한의원,한방병원에서 치료를할수 있는게 있는지 생각해보자. 내가 한의원, 한방병원을 안갔다면 치료가 안되었을 병이 있는지 생각해보자. 생각이 안난다면 없는거다. 왜냐면 한의학이라는게 근본적인 치료를 하는게 아니고 목표가 민간요법이나 건강보조식품같은것을 만들어 팔고 돈을 벌려고 만들어진 학문이기 때문이다. 한의학에서 가장신봉하는 동의보감이라는것으로 어의가 임금을 치료할때. 임금들의 평균수명이 44세였다. 심지어 지금은 병같지도 않은것도 치료못해서 죽었다.임금도 44세에 죽었는데 40넘기전에 죽고.. 2023. 5. 24. 6월 1일부터 코로나 정책 바뀌는 점 격리날짜만 5일로 바뀌네 어차피 격리하지 말라고해도 힘들어서 못돌아댕김 그거말고 딱히 바뀌는건 없는듯 근데 약국에서 마스크 쓰라는데 안쓴놈들 천지삐깔이다. 2023. 5. 23. 건강보험 개선방안 2. 대기업의 약조제 및 배달판매 허가, 외국처럼 조제공장형 약국으로 변경 약조제료가 엄청나게 비싼건 알고 있지? 1인당 약 조제비가 1일치에도 6천원정도야 이돈이 어디서 빠져나갈까? 바로 매달 내는 건강보험료에서 빠져나가. 건강보험료가 왜 모자라냐고? 약사들이 조제비를 매년 4조원 넘게 가져가니까 그렇지.(분기별 1조가 넘어) 이것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병원에서 감기약 3일 처방만 받아도 6천원이 넘는 조제료가 건강보험에서 빠져나가는데 병원가서 약한번 처방 받을때마다 약사가 150원짜리 짝퉁 비타민 음료 주면서 인심 팍팍 쓰는것처럼 행동하는거 많이 봤지? 처방받은약 병원에서 타면서 설명 제대로 들은사람 있어? 부작용이든 복용방법이든 대충 귀찮다는듯이 색연필로 끄적 끄적하면서 설명해주거나 설명도 안하고 그냥 주는경우도 많아 복용방법이랑 주의사항이 약봉투에 써있다고 하면서 말이.. 2023. 5. 18. 이전 1 ··· 3 4 5 6 7 8 9 ··· 14 다음 반응형